아트페어

프리즈서울, 2027년 DDP로 이전: 5년 코엑스 공동 개최 시대가 끝난다

프리즈서울이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라 2027년 제6회 행사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개최 장소를 옮깁니다. 2022년부터 5년간 이어온 키아프서울과의 코엑스 공동 개최는 2027~2028년 한시적으로 분리되며, 참가 갤러리는 반입구·층고·동선이 다른 새 공간에 맞춰 설치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큐비스아트 미술품 설치

프리즈서울은 왜 코엑스를 떠나는가

코엑스가 2027년 7월부터 약 18개월간 대규모 리모델링에 들어가며 전체 전시 면적의 60%가 폐쇄되기 때문입니다. 프리즈서울과 키아프서울이 각각 2개 홀씩 사용해온 구조상, 두 대형 아트페어를 동시에 수용할 공간이 사라졌습니다.

  • 프리즈서울은 2022년 한국국제아트페어(KIAF)와 함께 코엑스에서 첫 회를 열었고, 이후 매년 9월 첫 주 같은 공간에서 5회 연속 개최됐습니다.

  • 올해(2026년) 프리즈서울은 9월 2일부터 5일까지, 키아프서울은 9월 2일부터 6일까지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 올해 프리즈서울에는 30개국 125개 이상의 갤러리가 참가합니다.

  • 2027년 제6회부터 프리즈서울은 DDP로, 키아프서울은 코엑스에 남습니다.


2027년 이후 코엑스와 DDP, 무엇이 달라지나

키아프서울은 장소 변화가 없어 기존 운영 방식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반면 프리즈서울 참가 갤러리는 건축 구조가 다른 공간에서 설치를 새로 준비해야 합니다.

DDP는 건축가 자하 하디드가 설계해 2014년 문을 연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입니다. 코엑스와는 반입구 위치, 층고, 동선 구조가 다르므로 크레이트 규격, 설치 순서, 필요 인력 산정이 코엑스 기준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두 아트페어를 운영하는 프리즈와 한국화랑협회는 2026년 8월 14일 2027~2028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해, 공동 프로그램과 통합 티켓 운영은 그대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프리즈서울 참가 갤러리가 지금 준비해야 할 것

새로운 공간에서는 사전 답사와 반입 계획을 먼저 세운 쪽이 리스크를 줄입니다.

  • 크레이트 규격 재검토: DDP 반입구 위치와 크기에 맞춘 작품 포장·운송 규격 조정

  • 설치 순서 재설계: 코엑스와 다른 층고·동선을 고려한 반입 및 설치 시퀀스 재구성

  • 사전 현장 답사: 실측을 통한 반입 가능 여부 및 설치 리스크 사전 파악

다양한 전시 공간에서 설치 프로젝트를 진행해온 물류 업체라면, 공간이 바뀌는 시점에도 동일한 기준으로 리스크를 관리할 수 있습니다.


FAQ

Q. 이번(2026년)이 코엑스에서 열리는 마지막 프리즈서울인가요?
A. 적어도 2027년, 2028년은 프리즈서울과 키아프서울이 장소를 분리해 개최됩니다. 코엑스 리모델링 완료 후 재결합 여부는 아직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Q. 올해 프리즈서울과 키아프서울은 언제까지 열리나요?
A. 프리즈서울은 9월 5일까지, 키아프서울은 9월 6일까지 코엑스에서 진행됩니다.

Q. 프리즈서울과 키아프서울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A. 프리즈서울은 영국 프리즈사가 운영하는 국제 아트페어이며, 키아프서울은 한국화랑협회가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아트페어입니다.

Q. 키아프서울 참가 갤러리도 별도로 준비할 사항이 있나요?
A. 키아프서울은 개최 장소 변화가 없어 기존과 동일하게 준비하면 됩니다. 이번 변화는 프리즈서울 참가 갤러리에 해당하는 사안입니다.

큐비스아트 미술품 설치

아트페어

프리즈서울, 2027년 DDP로 이전: 5년 코엑스 공동 개최 시대가 끝난다

프리즈서울이 코엑스 리모델링에 따라 2027년 제6회 행사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개최 장소를 옮깁니다. 2022년부터 5년간 이어온 키아프서울과의 코엑스 공동 개최는 2027~2028년 한시적으로 분리되며, 참가 갤러리는 반입구·층고·동선이 다른 새 공간에 맞춰 설치 계획을 다시 세워야 합니다.

큐비스아트 미술품 설치

아트페어

아트페어 설치부터 철수까지: 프리즈서울·키아프 현장에서 큐비스아트가 하는 일

매년 9월 서울에서 열리는 프리즈서울·키아프서울을 비롯해 아트부산까지, 큐비스아트는 포장부터 운송, 반입·설치, 철수, 해외 작품 통관까지 아트페어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합니다. 처음 한국 아트페어에 참가하는 해외 갤러리도 하나의 업체로 현지 물류 전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QBIS art storage

보관

미술품이 망가지는 온도가 있다: 항온항습 수장고가 필요한 이유

작품이 손상되는 대부분의 원인은 충격이나 사고가 아니라 온도와 습도입니다. 국제 보존 기관(IIC·ICOM-CC)이 권장하는 환경 기준과 소재별 손상 유형을 근거로, 일반 창고와 항온항습 전문 수장고가 실질적으로 어떻게 다른지 정리했습니다.

qbis art conditionreport

운송

미술품 컨디션 리포트란: 작품 파손 분쟁을 예방하는 필수 기록

갤러리와 운송 업체 사이에서 작품 손상 책임 소재를 두고 분쟁이 생기는 가장 흔한 원인은, 이동 전후 상태를 증명할 기록이 없다는 점입니다. 컨디션 리포트는 작품의 상태를 사진과 기록으로 남겨 이런 분쟁을 예방하는 문서로, 운송·보관·아트페어·통관 등 작품이 이동하는 모든 시점에 작성이 권장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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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큐비스아트

대표 : 김창헌

사업자번호 : 231 87 01002

사무실 : 서울특별시 송파구 동남로9길 17-18

수장고 / 패킹장 / 뷰잉룸 : 경기도 파주시 파주읍 샛봉우재길 137

수장고 / 뷰잉룸 : 경기도 하남시 하남대로 947 하남 테크노벨리 U1센터 D동 1001-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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